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호 스트레이독스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설정 오류 === 우선 타임라인 관련해서 설정 오류가 보인다. 만화판 50화에 따르면 모리가 12년 전 후쿠자와에게 나쓰메 선생님의 삼각구상에 참여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. 삼각구상은 전후의 혼란기 때 거리(요코하마)의 균형을 유지할 작전이었다. 낮에는 군경과 특무과가, 밤에는 포트 마피아가, 그리고 저녁때에는 탐정사가 지휘하는 구상이었다. 무장 탐정사가 이때 존재했었다는 말인데, 12년 전인 소설 3권에서는 후쿠자와가 란포와 갓 만난 상태였고 1년 후에 나쓰메한테 찾아가 회사를 세우고 싶으니 이능 개업 허가증을 부탁했다. 즉 탐정사가 없는데 탐정사를 이용한 작전이 있었다는 말이 된다.[* 다만, 이는 그냥 그럴 예정이었다는 걸로 이해할 수도 있다.] 게다가 대전 종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후쿠자와는 14년 전 검을 버린 것으로 추정하는데, 50화의 12년 전 회상에서 후쿠자와는 검을 쓰고 있다.[* 그냥 생각이 바뀌어서 요코하마를 위해 검을 다시 들었다라고 하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어서 설정구멍은 아닐 수도 있다.] 다른 것으로는, 다자이의 입사시험 편을 보면 다자이 왈, "실은 '완전 자살 독본' 이라고 해서 말이지, 엄청난 희귀본이야. 계속 찾다가, 고서점 앞에 있는걸 발견했거든ーー 아, 빨리 안 돌아가면 누가 사 갈텐데", 라고 하는 것을 보니 다자이가 입사할 때인 20살에 완전 자살 독본을 찾은 것이 된다. 그러나 3쿨 1화를 보면 15세 다자이가 완전 자살 독본을 들고 있다. ~~사실 작화 미스라 [[카더라]]~~[* 실제로, 그 책을 들고 있었다는 언급은 원작에 없다.] [* 다자이, 츄야 15세(극장판 2주차 특전) 중, 같은 시점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다자이가 어떤 책을 보고 자살 관련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다. 무슨 책인지 제대로 묘사는 안 되었으나 이 장면 때문에 자살독본으로 나타낸 듯하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